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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북

어버이날 콜라주

5월 8일, 카네이션 한 송이로는 다 못 하는 말. 어릴 적 업혀 있던 사진, 같이 간 가족 여행, 부모님의 젊은 시절 —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를 사진으로 모아, 멀리 계신 부모님 카톡으로도 보내는 한 장입니다.

어버이날 콜라주 — 4:3 가로어버이날 콜라주 — 1:1 정사각형어버이날 콜라주 — 9:16 세로
난이도 보통
시간 25분
사진 6-9
스타일 스크랩북
게시일 2026년 6월
◦ 시작

재료

  • 어버이날 사진 6~9장 (어릴 적 부모님께 안긴/업힌 사진, 최근 가족사진, 부모님의 젊은 시절 옛 사진, 함께 간 가족 여행, 부모님 두 분이 함께한 컷)
  • 주인공이 될 한 장 — 가족이 함께 환하게 웃는 컷
  • 부모님의 젊은 시절 옛 사진 — "그때의 두 분"이 들어가면 카드가 선물이 됩니다
  • 미색·연분홍에 한지나 카네이션 색감의 부드러운 질감 배경
  • 단정한 스티커 — 카네이션, 리본, 하트, 작은 꽃
  • 가독성 좋은 큼직한 서체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려요"용)
  • 선택: 종이·천 질감, 자녀(또는 손주)의 진짜 손글씨
◦ 8단계

만드는 법

  1. 세로형 캔버스로 시작하기

    Freestyle로 세로형 캔버스를 열거나 Grids에서 세로 레이아웃을 고릅니다. 3:4는 인쇄해 카드처럼 드리기에도, 멀리 계신 부모님 카톡으로 보내기에도 좋은 비율 — 어버이날 콜라주는 직접 인쇄해 드리고 가족방에도 보내는 동선이 분명하니, 인쇄에 강한 세로형으로 잡습니다. 한국의 어버이날은 어머니·아버지를 함께 기리는 날이니, 두 분이 같이 담기는 구도를 처음부터 떠올려 두세요.

  2. 두 분과의 시간을 담은 6~9장 고르기

    사진첩에서 고를 때는 "두 분과 보낸 세월"이 흐르게 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께 안기거나 업힌 사진, 최근 가족사진, 부모님의 젊은 시절 옛 사진, 함께 간 가족 여행, 그리고 부모님 두 분이 함께한 컷. 어머니만, 아버지만이 아니라 두 분이 같이 담긴 한 장은 꼭 넣습니다 — 어버이날의 마음이 거기 있습니다.

  3. 옛 사진을 찾아 스캔하기

    부모님의 젊은 시절 옛 사진을 찾아 휴대폰으로 스캔해 둡니다. "그때의 두 분"이 들어가면 평범한 카드가 선물이 됩니다. 앨범을 뒤져 찾는 데 시간을 들일 가치가 충분한 한 장이니, 누렇게 바랜 색까지 그대로 살려도 좋습니다.

  4. Photo Editing으로 색 통일하기

    각 사진을 눌러 Photo Editing을 엽니다. 오래된 옛 사진과 최근 사진은 색이 제각각이라, 따뜻한 한 톤으로 모읍니다. 옛 사진의 바랜 느낌은 살짝 남기되 너무 어둡지 않게 — 부모님 세대가 보기 좋게 환하고 또렷한 것을 우선합니다.

  5. Magic Cutout으로 가족 세우기

    가족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Magic Cutout으로 오려, 미색 배경 위 가운데에 따뜻하게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그 둘레로 — 옛 사진은 위쪽에 시간의 깊이로, 가족 여행 컷은 모서리에 살짝 기울여 손으로 꾸민 앨범처럼 배치합니다. 흰 얇은 테두리를 주면 사진 한 장 한 장이 단정하게 떨어집니다.

  6. Backgrounds로 단정한 결 깔기

    Backgrounds에서 미색·연분홍에 한지나 카네이션 색감의 부드러운 질감을 깝니다. 부모님 세대가 보기 좋은 따뜻하고 단정한 톤이 핵심 — 화려한 패턴보다 차분한 바탕이 효(孝)의 정성을 더 잘 전합니다. 은은한 초록 잎을 한두 점 더하면 카네이션과 잘 어울립니다.

  7. 단정한 스티커와 큼직한 문자, 손글씨 한 줄

    Sticker Library에서 카네이션, 리본, 하트, 작은 꽃을 찾아 절제 있게 놓습니다. Custom Text로 가독성 좋은 큼직한 서체를 골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려요"를 넣습니다 — 부모님이 읽기 쉽게 글자는 작지 않게가 가장 큰 배려입니다. 마지막으로 Doodle Tool로 자녀(또는 손주)의 진짜 손글씨 한 줄을 더하면, 그것이 이 한 장에서 가장 큰 선물이 됩니다.

  8. 두 가지 버전으로 저장하기

    고해상도로 세로형을 저장합니다. 인쇄해 카드처럼 드릴 고해상도 버전과, 멀리 계신 부모님 카톡으로 보낼 가벼운 버전을 함께 내보내면 한 번 만들어 두루 씁니다. 인쇄본은 카네이션과 함께 드리고, 가벼운 버전은 그날 바로 카톡으로 보내 마음을 전합니다.

◦ 응용

다르게 만들기

부모님 젊은 시절 "그때와 지금" 버전

부모님의 옛 사진과 지금 사진을 나란히 두어 세월을 보여 주는 구성. "두 분이 우리를 키우느라 이만큼 지나오셨다"는 감동에 초점을 둡니다. 같은 자리, 같은 포즈로 옛날과 지금을 짝지으면 흐른 시간이 한눈에 가슴에 와닿습니다.

손주가 만드는 버전

손주의 그림·손글씨("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를 주인공으로 두고 사진은 거들기만 하는 구성. 어린아이의 삐뚤빼뚤한 손글씨가 핵심인 정겨운 한 장입니다. 어설픈 선 그대로를 크게 살리고 둘레에 손주의 웃는 얼굴을 작게 더하면, 그림과 본인이 한 장에 나란히 담겨 더없이 기뻐하십니다.

3대 가족 버전

조부모·부모·자녀 3대가 함께한 사진을 중심으로 "가족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는 구성. 명절·가족 모임 단체사진을 살려 멀리 떨어진 가족에게도 보냅니다. 단체사진을 크게 두고 둘레에 각 세대의 컷을 흩뿌리면 이어진 가족의 정이 한눈에 보입니다.

◦ 메모

  • 어머니·아버지를 함께 — 두 분이 같이 담긴 한 장은 꼭 넣으세요. 어버이날의 마음이 거기 있습니다
  • 카네이션 자홍(#C0506B)·미색·연분홍·은은한 초록 잎을 주축으로 하면 따뜻하고 단정한 효의 톤이 삽니다
  • 부모님이 읽기 쉽게 글자는 작지 않게, 인쇄 전제로 고해상도로 저장합니다
  • 옛 사진을 찾아 넣으세요 — "그때의 두 분"이 평범한 카드를 선물로 바꿉니다
  • 자녀나 손주의 진짜 손글씨 한 줄이 이 한 장에서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콜라주 입문

기초 배우기

◦ 계속하기

아카이브에서 몇 장 더.

돌잔치 콜라주
다음 보통 25분사진 6-9장

돌잔치 콜라주

단 한 번뿐인 돌. 돌상 앞에서 마우스를 잡을지 실타래를 잡을지 망설이던 그 찰나, 한복 입은 통통한 볼, 케이크에 처음 손을 댄 손가락 — 365일의 성장을 한 장에 담아, 멀리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보내드리는 한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