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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백일 콜라주

예전에는 백일까지 살아남은 걸 축하하는 날이었고, 지금은 부모가 백일을 버텨낸 걸 축하하는 날에 가깝습니다. 신생아 때 사진과 오늘 사진을 나란히 놓아 보면, 그 100일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설명이 필요 없어집니다.

난이도 보통 시간 20분 사진 6-9
백일 콜라주 — 4:3 가로백일 콜라주 — 1:1 정사각형백일 콜라주 — 9:16 세로

비율 선택

◦ 시작

재료

  • 백일 사진 6~9장 (백일상 전체, 백설기와 수수팥떡, 백일 옷 입은 정면 컷, 처음 뒤집던 순간, 손발 클로즈업, 부모가 안고 있는 컷, 가족 단체사진)
  • 주인공이 될 한 장 — 백일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는 정면 컷
  • 태어난 날 찍은 신생아 사진 한 장 (이 한 장이 콜라주의 핵심입니다)
  • 배경은 미색, 아이보리, 아주 연한 살구빛
  • 절제된 스티커 — 작은 구름, 별, 백설기 모양, 얇은 테두리
  • 이름·생년월일·"100일"을 넣을 단정한 서체
  • 선택: 그날의 몸무게와 키, 손글씨로
◦ 8단계

만드는 법

브라우저에서 만들어 보기 beta 이 단계를 브라우저 캔버스에서 그대로 따라 해 보세요. 설치도 계정도 필요 없고, 사진은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초기 버전, 기본 기능만.
  1. Freestyle 정사각형으로 시작하기

    Freestyle을 열고 정사각형을 고릅니다. 백일상은 가로로 넓고 아기 정면 컷은 세로라서, 둘 다 무리 없이 들어가는 정사각형이 다루기 편합니다. 가족방에 보낼 때도 잘리지 않습니다.

  2. 정면 컷을 가운데 크게 놓기

    백일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는 사진이 주인공입니다. 가운데에 크게 배치하세요. 웃는 컷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 백일 무렵 아기는 대부분 무표정이고, 그 무표정이 오히려 그 시기다운 얼굴입니다.

  3. 신생아 사진을 한쪽 구석에 작게

    태어난 날 찍은 사진을 흰 테두리를 넣어 작게 배치합니다. 이 한 장이 있고 없고가 콜라주의 전부입니다. 100일 사진만 모아 놓으면 예쁜 사진첩이지만, 신생아 컷이 옆에 붙는 순간 100일이라는 시간이 눈에 보입니다.

  4. Photo Editing으로 노란기 빼기

    집 안 조명 아래에서 찍은 아기 사진은 대부분 노랗게 나옵니다. 한 장씩 Photo Editing을 열어 밝기를 조금 올리고 노란기를 덜어내면 아기 피부색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모든 사진에 같은 정도로 적용해야 한 날에 찍은 것처럼 보입니다.

  5. 백설기를 Magic Cutout으로 오려내기

    백설기나 수수팥떡을 클로즈업으로 찍어 Magic Cutout에 넣습니다. 배경이 사라진 떡은 그 자체로 장식 요소가 되어 여백에 놓기 좋습니다. 기성 스티커보다 그날 실제로 올린 상차림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6. 배경은 미색으로 잡기

    Backgrounds에서 미색이나 아이보리, 아주 연한 살구빛을 고릅니다. 백일상의 흰 떡과 아기의 흰 옷이 이미 화면의 절반이라, 배경까지 순백으로 가면 밋밋해집니다. 한 톤 따뜻한 쪽이 사진을 받쳐 줍니다.

  7. 이름과 날짜 넣기

    Custom Text로 아이 이름, 생년월일, "100일"을 단정한 서체로 넣습니다. 그날의 몸무게와 키를 손글씨로 적어 두면 나중에 가장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 정보가 됩니다. 스티커는 서너 개면 충분합니다.

  8. 인쇄용과 공유용 따로 저장하기

    고화질로 저장해 인화하면 액자에 넣거나 조부모님께 드리기 좋습니다. 카카오톡 가족방에 보낼 정사각형도 함께 저장해 두세요. 멀리 계신 어른들은 인화본을, 사촌들은 채팅방 이미지를 봅니다.

◦ 응용

다르게 만들기

신생아와 100일 비교 버전

같은 자리, 같은 담요, 같은 인형을 옆에 두고 찍은 두 장만으로 만듭니다. 사진은 두 장뿐인데 전달력은 가장 강합니다. 태어난 주에 기준이 될 사진을 미리 찍어 두는 것이 조건입니다.

상차림 기록 버전

아기 없이 백일상만. 백설기, 수수팥떡, 미역국, 과일 고임을 각각 클로즈업으로. 그 집이 무엇을 어떻게 차렸는지가 남아, 둘째 때 그대로 참고하게 됩니다.

3대 버전

조부모, 부모, 아기를 한 장씩 같은 크기로. 부모의 백일 사진이 남아 있다면 나란히 놓습니다. 흑백 사진과 오늘 사진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메모

  • 신생아 사진을 반드시 한 장 넣으세요 — 그 한 장이 100일이라는 시간을 눈에 보이게 만듭니다
  • 실내 조명의 노란기는 모든 사진에 같은 정도로 빼야 한 날에 찍은 것처럼 보입니다
  • 배경을 순백으로 하지 마세요. 흰 떡과 흰 옷이 이미 화면의 절반입니다
  • 무표정한 컷을 피하지 마세요. 백일 무렵의 얼굴은 원래 그렇습니다
  • 몸무게와 키를 손글씨로 남기면, 몇 년 뒤 가장 자주 찾아보는 정보가 됩니다
◦ 알아두기

자주 묻는 질문

  • 백일 콜라주란 무엇인가요?

    예전에는 백일까지 살아남은 걸 축하하는 날이었고, 지금은 부모가 백일을 버텨낸 걸 축하하는 날에 가깝습니다. 신생아 때 사진과 오늘 사진을 나란히 놓아 보면, 그 100일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설명이 필요 없어집니다.

  • 백일 콜라주을(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다음이 필요합니다: 백일 사진 6~9장 (백일상 전체, 백설기와 수수팥떡, 백일 옷 입은 정면 컷, 처음 뒤집던 순간, 손발 클로즈업, 부모가 안고 있는 컷, 가족 단체사진), 주인공이 될 한 장 — 백일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는 정면 컷, 태어난 날 찍은 신생아 사진 한 장 (이 한 장이 콜라주의 핵심입니다), 배경은 미색, 아이보리, 아주 연한 살구빛, 절제된 스티커 — 작은 구름, 별, 백설기 모양, 얇은 테두리, 이름·생년월일·"100일"을 넣을 단정한 서체, 선택: 그날의 몸무게와 키, 손글씨로.

  • 백일 콜라주에는 사진이 몇 장 필요한가요?

    사진은 6-9장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레이아웃이 복잡해지지 않는 양입니다.

  • 백일 콜라주에 가장 좋은 크기나 비율은 무엇인가요?

    1:1 정사각형 형식이 가장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완벽하고 인쇄도 쉽습니다.

  • 백일 콜라주을(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이 콜라주는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 무료 도구

무료 사진 도구 — 업로드 없음, 계정 없음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는 작은 도구 38개.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도구 38개 전체 — 검색 가능

◦ 콜라주 입문

기초 배우기

◦ 계속하기

아카이브에서 몇 장 더.

돌잔치 콜라주
다음 보통 25분사진 6-9장

돌잔치 콜라주

단 한 번뿐인 돌. 돌상 앞에서 마우스를 잡을지 실타래를 잡을지 망설이던 그 찰나, 한복 입은 통통한 볼, 케이크에 처음 손을 댄 손가락 — 365일의 성장을 한 장에 담아, 멀리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보내드리는 한 장입니다.